Poetry(2009,Korean)
낮에는 나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신발을 신으면 이제 하늘은 어두운
도중의 자판기에서 따뜻한 음료를
꺼내 잠시 쥐고있다
평소보다 엷게 입기 나와 봤지만 의외로 춥지 않은 것이 야
젖을 짰다 아이디어로 캠퍼스를 가득해도
왠지 전에도 그린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
관계없는 곳에서 와서 색을
경험과 섞어 하나 접근
일년의 이벤트가 나날이 무의식적으로
어느새 끝나고 이제 나이를 취하는
그래 ... 이젠 긴팔 트레이너를 입고
오후 5시 밤 틈을 메워있는
젖을 짰다 아이디어로 캠퍼스를 가득해도
왠지 전에도 그린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
관계없는 곳에서 와서 색을
그리면서 부드럽게, 조금 생각
창문에서 잠시 보였다 풍경은 왠지
기억을 문득 가로 지르는 감성 닮았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그런 문구를 이렇게
한 장소에 모아 불러보고 싶어졌다
그 감각을 소중히하고 지나쳐 가자
젖을 짰다 아이디어로 캠퍼스를 가득해도
왠지 전에도 그린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
맥락없는 장소에 와서 자존심을
경험과 섞어 하나 접근
젖을 짰다 아이디어로 캠퍼스를 가득해도
왠지 전에도 그린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
관계없는 곳에서 와서 소리를
경험과 섞어 하나 접근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Poetry(2009)
昼には出かけようと考えていたのに
結局靴を履くときは もう、空は暗い
途中の自販機で温かい飲み物を
取り出してしばらく握り締めてる
いつもより薄着で出てみたけど、案外寒くないものさ
搾り出したアイディアでキャンパスを埋めたって
何だか前にも描いた様な そんな感じがする
関係ない場所で思いついた色を
経験と混ぜて、ひとつ近づいて
一年のイベントが 日に日に無意識に
いつの間にか終わり、もう歳ををとる
そう、もう長袖のトレーナーを着て
午後5時の夜暇を埋めてる
搾り出したアイディアでキャンパスを埋めたって
何だか前にも描いた様な そんな感じがする
関係ない場所で思いついた色を
描きながらそっと、少し考えて
窓から一瞬見えた風景はなんだか
記憶をふと横切る感性に似てる
何を言いたいわけじゃないけど
そんなフレーズをこうして
ひとつの場所に集めて 歌ってみたくなった
その感覚を大切にして、通り過ぎていこう
搾り出したアイディアでキャンパスを埋めたって
何だか前にも描いた様なそんな感じがする
脈絡ない場所で思いついたエゴを
経験と混ぜて、ひとつ近づいて
搾り出したアイディアでキャンパスを埋めたって
何だか前にも描いた様なそんな感じがする
関係ない場所で思いついた声を
経験と混ぜて、ひとつ近づいて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낮에는 나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신발을 신으면 이제 하늘은 어두운
도중의 자판기에서 따뜻한 음료를
꺼내 잠시 쥐고있다
평소보다 엷게 입기 나와 봤지만 의외로 춥지 않은 것이 야
젖을 짰다 아이디어로 캠퍼스를 가득해도
왠지 전에도 그린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
관계없는 곳에서 와서 색을
경험과 섞어 하나 접근
일년의 이벤트가 나날이 무의식적으로
어느새 끝나고 이제 나이를 취하는
그래 ... 이젠 긴팔 트레이너를 입고
오후 5시 밤 틈을 메워있는
젖을 짰다 아이디어로 캠퍼스를 가득해도
왠지 전에도 그린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
관계없는 곳에서 와서 색을
그리면서 부드럽게, 조금 생각
창문에서 잠시 보였다 풍경은 왠지
기억을 문득 가로 지르는 감성 닮았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그런 문구를 이렇게
한 장소에 모아 불러보고 싶어졌다
그 감각을 소중히하고 지나쳐 가자
젖을 짰다 아이디어로 캠퍼스를 가득해도
왠지 전에도 그린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
맥락없는 장소에 와서 자존심을
경험과 섞어 하나 접근
젖을 짰다 아이디어로 캠퍼스를 가득해도
왠지 전에도 그린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
관계없는 곳에서 와서 소리를
경험과 섞어 하나 접근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Poetry(2009)
昼には出かけようと考えていたのに
結局靴を履くときは もう、空は暗い
途中の自販機で温かい飲み物を
取り出してしばらく握り締めてる
いつもより薄着で出てみたけど、案外寒くないものさ
搾り出したアイディアでキャンパスを埋めたって
何だか前にも描いた様な そんな感じがする
関係ない場所で思いついた色を
経験と混ぜて、ひとつ近づいて
一年のイベントが 日に日に無意識に
いつの間にか終わり、もう歳ををとる
そう、もう長袖のトレーナーを着て
午後5時の夜暇を埋めてる
搾り出したアイディアでキャンパスを埋めたって
何だか前にも描いた様な そんな感じがする
関係ない場所で思いついた色を
描きながらそっと、少し考えて
窓から一瞬見えた風景はなんだか
記憶をふと横切る感性に似てる
何を言いたいわけじゃないけど
そんなフレーズをこうして
ひとつの場所に集めて 歌ってみたくなった
その感覚を大切にして、通り過ぎていこう
搾り出したアイディアでキャンパスを埋めたって
何だか前にも描いた様なそんな感じがする
脈絡ない場所で思いついたエゴを
経験と混ぜて、ひとつ近づいて
搾り出したアイディアでキャンパスを埋めたって
何だか前にも描いた様なそんな感じがする
関係ない場所で思いついた声を
経験と混ぜて、ひとつ近づいて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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