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 개구리(Korean)

스토리에 개구리(2016,Korean)

비극은 누군가가 일으켜
너에게 닥치는 것.
그래서 "내 잘못이 아니에요"
라고 외치고도 닿지 않는 잔혹함을
받아 것을 요구된다.

그것은 길고 긴 시간을 거쳐,
잊을 위해 겪을지도 모른다.
알고 있어도 그 때
옆에 있던 녀석을 가리키며
편해졌 싶지도된다.

그렇지만 상처는 종려 없다.
어떻게하면 쉽게 될 수있는?
과연 비극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방문?

비극이 일어나도
내일이 있다면, 살아갈.
잊해야하나요? 다른 방법이 있나요?
생각도 확실한 대답은 아마 나오지 않는다.
그렇지만 찾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그것을 나는 소리로 바꾸어 간다.

그것은 길고 긴 시간을 거쳐,
잊을 위해 겪을지도 모른다.
죄와 책임은 다른구나
그렇게 너에게 계속 설득도
내 버리고 싶지도된다.

지금도 상처는 종려 없다.
어떻게 받아 들여지는?
과연 비극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방문?

비극이 일어나도
내일이 있으니까 진행될 수 밖에 없다.
잊해야하나요? 다른 방법이 있나요?
생각도 확실한 대답은 아마 나오지 않는다.
그렇지만 찾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그것을 나는 소리로 바꾸어 간다.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Turn to Stories(2016)

悲劇は誰かが起こして、
君に降りかかるもの。
だから「僕のせいじゃない」
と叫んでも届かない残酷さを
受け止める事を求められる。

それは長い長い時を経て、
忘れ去る為に苦しむかも知れない。
分かっていてもその時に
側にいたあいつを指差して
楽になりたくもなる。

だけど傷は癒えやしない。
どうすれば楽になれるの?
果たして悲劇は
誰にでも平等に訪れるの?

悲劇が起きたって
明日があるなら、生きていける。
忘れればいいの?別の方法があるの?
考えても確かな答えは、多分出ない。
だけど探すことは大切な気がする。
それを僕は、声に換えて行く。

それは長い長い時を経て、
忘れ去る為に苦しむかも知れない。
罪と責任は別なんだ
そう君にずっと諭しても
投げ出したくもなる。

今も傷は癒えやしない。
どうすれば受け止められる?
果たして悲劇は
誰にでも平等に訪れるの?

悲劇が起きたって
明日があるから、進むしかない。
忘れればいいの?別の方法があるの?
考えても確かな答えは、多分出ない。
だけど探すことは大切な気がする。
それを僕は、声に換えて行く。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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