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전체 독주곡 ~ 무인 ~ (2016,Korean)
나만하고 싶었다
염색을 희미 해지는 것처럼
완고하게 튀어 물리쳐왔다.
가끔 눈에 들어온다
소리없는 절규가 마음에 걸린다지만
곧 나는 원래로 돌아 가기
어떻게해야하나요? 및 들으면서
반환 대답은 같은 단어가 일어나게
그것을 알지 듣고있다
그래서 "그건 아니다"고
준비한 시간에 던지지
지쳐 떠나가 등에
나는 울고 만다.
순도 완전한이 나는
누구 색깔에 물들어 않으
아름다움을 추구하면서
예쁜 말처럼 흘러가
잡음을 깨닫지 못한
왜 사랑하지 않는거야? 및 들으면서
반환 대답은 왜 계속 mute로
이유를 알지 듣고있다
그렇지만 내 상처를
요구 조건에 내고는
상처 입은 표정의 뒷면에
나는 울고 만다.
순도 완전한이 내가
누구 색깔에 물들어 싶지 않아서
아름다움 추구하면서도
예쁜 말처럼 흘러가
위화감 고민
순도 완전한이 나는
누구 색깔에 물들어 있지는 않지만
그것이 아름다운 여부
예쁜 말처럼 함께해야
긁은 상처의 외침에
나는주의했다
순도 완전히 독주구나
누구 색깔에 물들지 않을 수
아름다운과는 다른 세상
받아들이 도달
이 세계에 발을 밟는
나만하고 싶었다
염색을 희미 해지는 것처럼
완고하게 튀어 물리쳐왔다.
가끔 눈에 들어온다
고음의 비명을 주워
곧 나는 원래에 반환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純度完全な独奏曲~無人~(2016)
僕だけでいたかった
染まることを汚れるかのように
頑なに跳ね退けてきた。
時折目に入る
音の無い叫びが気にかかるけど
すぐに僕は 元に戻る
どうしたらいいの?と聞きながら
返す答えは同じ言葉が降りかかる
それを分かってて聞いている
だから「それは違う」と
用意したタイミングで投げては
疲れきって去っていく背中に
僕は泣いてしまう。
純度完全なこの僕は
誰の色にも染まりたくない
美しさを求めながら
綺麗事のように流れてく
雑音に気付かない
何で愛されないの?と聞きながら
返す答えには何故かずっとmuteで
理由を分かってて聞いている
だけど僕の傷を
求められる条件で出しては
傷付いた表情な背中に
僕は泣いてしまう。
純度完全なこの僕が
誰の色にも染まりたくなくて
美しさ求めながらも
綺麗事のように流れてく
違和感に悩んでる
純度完全なこの僕は
誰の色にも染まってはいないけど
それが美しいかどうか
綺麗事のように並んでく
傷付けた傷の叫びに
僕は気付いてしまった
純度完全独奏な
誰の色にも染まらないことが
美しいとは違う世界
受け入れる手を伸ばす
異世界に足を踏む
僕だけでいたかった
染まることを汚れるかのように
頑なに跳ね退けてきた。
時折目に入る
高音の叫びを拾い上げて
すぐに僕は 元へ返す
(Takashi Hayashitani 2016)
나만하고 싶었다
염색을 희미 해지는 것처럼
완고하게 튀어 물리쳐왔다.
가끔 눈에 들어온다
소리없는 절규가 마음에 걸린다지만
곧 나는 원래로 돌아 가기
어떻게해야하나요? 및 들으면서
반환 대답은 같은 단어가 일어나게
그것을 알지 듣고있다
그래서 "그건 아니다"고
준비한 시간에 던지지
지쳐 떠나가 등에
나는 울고 만다.
순도 완전한이 나는
누구 색깔에 물들어 않으
아름다움을 추구하면서
예쁜 말처럼 흘러가
잡음을 깨닫지 못한
왜 사랑하지 않는거야? 및 들으면서
반환 대답은 왜 계속 mute로
이유를 알지 듣고있다
그렇지만 내 상처를
요구 조건에 내고는
상처 입은 표정의 뒷면에
나는 울고 만다.
순도 완전한이 내가
누구 색깔에 물들어 싶지 않아서
아름다움 추구하면서도
예쁜 말처럼 흘러가
위화감 고민
순도 완전한이 나는
누구 색깔에 물들어 있지는 않지만
그것이 아름다운 여부
예쁜 말처럼 함께해야
긁은 상처의 외침에
나는주의했다
순도 완전히 독주구나
누구 색깔에 물들지 않을 수
아름다운과는 다른 세상
받아들이 도달
이 세계에 발을 밟는
나만하고 싶었다
염색을 희미 해지는 것처럼
완고하게 튀어 물리쳐왔다.
가끔 눈에 들어온다
고음의 비명을 주워
곧 나는 원래에 반환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純度完全な独奏曲~無人~(2016)
僕だけでいたかった
染まることを汚れるかのように
頑なに跳ね退けてきた。
時折目に入る
音の無い叫びが気にかかるけど
すぐに僕は 元に戻る
どうしたらいいの?と聞きながら
返す答えは同じ言葉が降りかかる
それを分かってて聞いている
だから「それは違う」と
用意したタイミングで投げては
疲れきって去っていく背中に
僕は泣いてしまう。
純度完全なこの僕は
誰の色にも染まりたくない
美しさを求めながら
綺麗事のように流れてく
雑音に気付かない
何で愛されないの?と聞きながら
返す答えには何故かずっとmuteで
理由を分かってて聞いている
だけど僕の傷を
求められる条件で出しては
傷付いた表情な背中に
僕は泣いてしまう。
純度完全なこの僕が
誰の色にも染まりたくなくて
美しさ求めながらも
綺麗事のように流れてく
違和感に悩んでる
純度完全なこの僕は
誰の色にも染まってはいないけど
それが美しいかどうか
綺麗事のように並んでく
傷付けた傷の叫びに
僕は気付いてしまった
純度完全独奏な
誰の色にも染まらないことが
美しいとは違う世界
受け入れる手を伸ばす
異世界に足を踏む
僕だけでいたかった
染まることを汚れるかのように
頑なに跳ね退けてきた。
時折目に入る
高音の叫びを拾い上げて
すぐに僕は 元へ返す
(Takashi Hayashitani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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