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Korean)

캄(2017,Korean)

아무튼,
대화 상자에서
나는 내 마음과 연결될 말이 없다.
그 미소에서 슬픔,
검색, 긁힘, 발견, 손상

갑자기 붕괴 될 것이다.
이야기 할 목소리
나는 승리를 찾거나 거기에서 패배했다. 나는 돌아왔다.
웃는 얼굴의 상상력
나는 거기에서 고민을 느끼고, 뚜껑을 닫았다.
시계에서 도망 가라.

시간이 지남.

나는 얼마 전까지 그런 풍경을보고 있었다.
나는 여기에 정착하기 위해 여기에왔다.
너 누가 이길거야?
괜찮아,
더 생각하면 더러운 것이 아닙니다.

갑자기 붕괴 될 것이다.
이야기 할 목소리
나는 줄을 긋고 나는 돌아왔다.
눈으로 볼 수있는 상상력
나는 거기에서 고민을 느끼고, 뚜껑을 닫았다.
단어에서 벗어나려면

시간이 지남.

나는 얼마 전까지 그런 풍경을보고 있었다.
나는 여기에 정착하기 위해 여기에왔다.
너 누가 이길거야?
괜찮아,
더 생각하면 더러운 것이 아닙니다.

"너 왜 이해할 수 없어?"
왜 당신이 그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까? "

"너 왜 이해할 수 없어?"
왜 당신이 그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까? "

소리가 들리지 않을거야.
매일의 움직임으로 바뀌 었습니다.

나는 얼마 전까지 그런 풍경을보고 있었다.
나는 여기에 정착하기 위해 여기에왔다.
나는 경쟁을 멈췄다.
이 때,
나는이 장소가 더럽지 않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괜찮아

괜찮아

어서, 열어.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Calm(2017)

結局、
吹き出しの中から
心と繋がる言葉はない
その笑顔から悲しみを、
探し、傷付き、見つけ、傷付いた

ふと気付くと、倒れそうになる
伝えるための声なのに
そこで勝ち負けを探して、ただ帰ってる
目に映る 笑顔の奥への想像
そこに悩む顔した、蓋を閉じて
時計から逃げていく

時は過ぎていく

そんな風景をさっきまで見ていて、
今、落ち着く場所に来たんだ
君は誰に勝とうとしてるの?
大丈夫、
君が思うほど、そこは汚れていないよ

ふと気付くと、倒れそうになる
伝えるための声なのに
自分の台詞を並べて、ただ帰ってる
目に映る クエスチョンへの想像
そこに悩む顔した、蓋を閉じて
言葉から逃げていく

時は過ぎていく

そんな風景をさっきまで見ていて、
今、落ち着く場所に来たんだ
君は誰に勝とうとしてるの?
大丈夫、
君が思うほど、そこは汚れていないよ

「どうして理解されないんだ?
どうして認められないんだ?」

「どうして理解されないんだ?
どうして認められないんだ?」

それは音に変わることなく
日々の動きに変換される

そんな風景をさっきまで見ていて、
今、落ち着く場所に来たんだ
僕は競うことをやめた
そんな時、
気が付いたんだ、ここは汚れていないよ

大丈夫

大丈夫

さあ、開いてごらん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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