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음표(2017,Korean)
말은 창구 같은 것
무심코 나는 그렇게 반환했지만,
그런 창구에 당황오고,
발을 다 치기 한 것도 사실로
받아 들였다에서 나는 말한다
지금 진심이 가능했다면
그냥 보상
여기에 존재하는 방과 방
그것을 깨는 발상을 벗어 던지고, 이어 간다고 마음을
오늘도 자꾸
말은 창구 것 같지만
말 그대로 열 않으면 안
그런 순간 당황오고,
몇 차례의 차가운 표정을 이렇게,
앞질러서 겹쳐 버린다
지금 진심이 될 수는
그것을 선택 왔기 때문에
여기에 존재하는 방과 방
그것을 깨는 발상을 벗어 던지고, 이어 간다고 마음을
오늘도 자꾸
지금 말로한다면
따뜻한 음표가 돌아온다
아무것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반환하지 않는다
하나 그린 상처를 보여,
"그래서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말 플러시 숫자를 늘리려 고하면
되뇌 갈게
"지금 말을했다면
따뜻한 음표가 돌아온다 "
여기에 존재하는 방과 방
그것을 깨는 발상을 벗어 던지고, 이어 간다고 마음을
오늘도 자꾸
이어 간다고 마음을
해방시켜 나갈거야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温かい音符(2017)
言葉は窓口みたいなもの
何気なく僕はそう返したけど、
そんな窓口に 戸惑ってきて、
足元を掬われたことも事実として、
受け止めた上で僕は言う
今、本気になれたなら
それだけで報われる
ここに存在する 部屋と部屋
それを壊す発想を投げ捨てて、繋いでいくって気持ちを
今日も言い続ける
言葉は窓口みたいだけど
文字通り開けないといけない
そんな瞬間に 戸惑ってきて、
何度かの冷めた表情をこうして、
先回りして重ねてしまう
今、本気になれるのは
それを選んで来たから
ここに存在する 部屋と部屋
それを壊す発想を投げ捨てて、繋いでいくって気持ちを
今日も言い続ける
今、それを言葉にしたなら
温かい音符が返ってくる
何もしなければ 何も返らない
1つ描いた傷を見せて、
「だからやらない方がいい」って
言い降らして 数を増やそうとする
繰り返して 言っていくよ
「今、それを言葉にしたなら
温かい音符が返ってくる」
ここに存在する 部屋と部屋
それを壊す発想を投げ捨てて、繋いでいくって気持ちを
今日も言い続ける
繋いでいくって気持ちを
解放させていくよ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말은 창구 같은 것
무심코 나는 그렇게 반환했지만,
그런 창구에 당황오고,
발을 다 치기 한 것도 사실로
받아 들였다에서 나는 말한다
지금 진심이 가능했다면
그냥 보상
여기에 존재하는 방과 방
그것을 깨는 발상을 벗어 던지고, 이어 간다고 마음을
오늘도 자꾸
말은 창구 것 같지만
말 그대로 열 않으면 안
그런 순간 당황오고,
몇 차례의 차가운 표정을 이렇게,
앞질러서 겹쳐 버린다
지금 진심이 될 수는
그것을 선택 왔기 때문에
여기에 존재하는 방과 방
그것을 깨는 발상을 벗어 던지고, 이어 간다고 마음을
오늘도 자꾸
지금 말로한다면
따뜻한 음표가 돌아온다
아무것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반환하지 않는다
하나 그린 상처를 보여,
"그래서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말 플러시 숫자를 늘리려 고하면
되뇌 갈게
"지금 말을했다면
따뜻한 음표가 돌아온다 "
여기에 존재하는 방과 방
그것을 깨는 발상을 벗어 던지고, 이어 간다고 마음을
오늘도 자꾸
이어 간다고 마음을
해방시켜 나갈거야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温かい音符(2017)
言葉は窓口みたいなもの
何気なく僕はそう返したけど、
そんな窓口に 戸惑ってきて、
足元を掬われたことも事実として、
受け止めた上で僕は言う
今、本気になれたなら
それだけで報われる
ここに存在する 部屋と部屋
それを壊す発想を投げ捨てて、繋いでいくって気持ちを
今日も言い続ける
言葉は窓口みたいだけど
文字通り開けないといけない
そんな瞬間に 戸惑ってきて、
何度かの冷めた表情をこうして、
先回りして重ねてしまう
今、本気になれるのは
それを選んで来たから
ここに存在する 部屋と部屋
それを壊す発想を投げ捨てて、繋いでいくって気持ちを
今日も言い続ける
今、それを言葉にしたなら
温かい音符が返ってくる
何もしなければ 何も返らない
1つ描いた傷を見せて、
「だからやらない方がいい」って
言い降らして 数を増やそうとする
繰り返して 言っていくよ
「今、それを言葉にしたなら
温かい音符が返ってくる」
ここに存在する 部屋と部屋
それを壊す発想を投げ捨てて、繋いでいくって気持ちを
今日も言い続ける
繋いでいくって気持ちを
解放させていくよ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