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원 아웃(2017,Korean)
니가 손상되지 않도록
삼키기 쉽고 싼 편원
그렇지만 슬픈거야
너는 그것을 망상으로 찢어
쓴만큼의 약물로 해 버리는거야
내용이 없다고
깨달은 때
너는 극약 투성이 있었던
말은 어려워
고민 테마도 어려워
다리가 멈춘
"놈은 알았다 않은"오늘도 말
또한 끝에는
그 상대
너 자신이기도주세요
니가 손상되지 않도록
삼키기 쉽고 싼 않는 편원
그렇지만 슬픈거야
넌 그것도 망상으로 포장하고
그것도 거짓말이야와 연주 버리는거야
내용 뿐이다,라는
네가 알 때
나는 극약 투성이가있는
말은 어려워
고민 테마도 어려워
다리가 멈춘
"놈은 알았다 않은"오늘도 말
더 안쪽에는
그 상대
너 자신이기도주세요
"나는 깨달았다.
「제게 상처!」라고 네가 말할 때,
칼로 마음에 찌르고있는 것.
네가 쓰고있는 그 편원을 벗지 않는 한, 너는 극약 생각되어 버린다.
그런 것 밖에, 오블 랏에 싸니까.
그것을 찢는 상상에 녹초 것은
네가 잘 알고있는 것은 않겠 어? "
말은 어려워
고민 테마도 어려워
다리가 멈춘
"놈은 알았다 않은"오늘도 말
한주 돌면
그 반대
너 자신이었다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オブラートアウト(2017)
君が傷つかないように
飲み込みやすく包んだオブラート
だけど悲しいんだ
君はそれを 妄想で突き破り
苦いだけの薬にしてしまうのさ
中身がないって
気付いたときには
君は劇薬にまみれてた
話す言葉は難しく
悩むテーマも難しく
足は止まったまま
「奴は解ってない」と今日も言う
突き詰めれば
その相手
君自身だったりしてね
君が傷つかないように
飲み込みやすく包まないオブラート
だけど悲しいんだ
君はそれも 妄想でラッピングして
それも嘘さと弾いてしまうのさ
中身だけだって
君が気付くときは
僕は劇薬にまみれてる
話す言葉は難しく
悩むテーマも難しく
足は止まったまま
「奴は解ってない」と今日も言う
突き詰めれば
その相手
君自身だったりしてね
『僕は気が付いた。
「ワタシ傷付いた!」と言ったとき、
ナイフで心に突き刺していること。
君が被ってるそのオブラートを脱がない限り、君は劇薬と思われてしまう。
そんなものしか、オブラートには包まないから。
それを突き破る想像に疲れ果てるのは
君がよく知っていることではないかい?』
話す言葉は難しく
悩むテーマも難しく
足は止まったまま
「奴は解ってない」と今日も言う
突き詰めれば
その反対
君自身だった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니가 손상되지 않도록
삼키기 쉽고 싼 편원
그렇지만 슬픈거야
너는 그것을 망상으로 찢어
쓴만큼의 약물로 해 버리는거야
내용이 없다고
깨달은 때
너는 극약 투성이 있었던
말은 어려워
고민 테마도 어려워
다리가 멈춘
"놈은 알았다 않은"오늘도 말
또한 끝에는
그 상대
너 자신이기도주세요
니가 손상되지 않도록
삼키기 쉽고 싼 않는 편원
그렇지만 슬픈거야
넌 그것도 망상으로 포장하고
그것도 거짓말이야와 연주 버리는거야
내용 뿐이다,라는
네가 알 때
나는 극약 투성이가있는
말은 어려워
고민 테마도 어려워
다리가 멈춘
"놈은 알았다 않은"오늘도 말
더 안쪽에는
그 상대
너 자신이기도주세요
"나는 깨달았다.
「제게 상처!」라고 네가 말할 때,
칼로 마음에 찌르고있는 것.
네가 쓰고있는 그 편원을 벗지 않는 한, 너는 극약 생각되어 버린다.
그런 것 밖에, 오블 랏에 싸니까.
그것을 찢는 상상에 녹초 것은
네가 잘 알고있는 것은 않겠 어? "
말은 어려워
고민 테마도 어려워
다리가 멈춘
"놈은 알았다 않은"오늘도 말
한주 돌면
그 반대
너 자신이었다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オブラートアウト(2017)
君が傷つかないように
飲み込みやすく包んだオブラート
だけど悲しいんだ
君はそれを 妄想で突き破り
苦いだけの薬にしてしまうのさ
中身がないって
気付いたときには
君は劇薬にまみれてた
話す言葉は難しく
悩むテーマも難しく
足は止まったまま
「奴は解ってない」と今日も言う
突き詰めれば
その相手
君自身だったりしてね
君が傷つかないように
飲み込みやすく包まないオブラート
だけど悲しいんだ
君はそれも 妄想でラッピングして
それも嘘さと弾いてしまうのさ
中身だけだって
君が気付くときは
僕は劇薬にまみれてる
話す言葉は難しく
悩むテーマも難しく
足は止まったまま
「奴は解ってない」と今日も言う
突き詰めれば
その相手
君自身だったりしてね
『僕は気が付いた。
「ワタシ傷付いた!」と言ったとき、
ナイフで心に突き刺していること。
君が被ってるそのオブラートを脱がない限り、君は劇薬と思われてしまう。
そんなものしか、オブラートには包まないから。
それを突き破る想像に疲れ果てるのは
君がよく知っていることではないかい?』
話す言葉は難しく
悩むテーマも難しく
足は止まったまま
「奴は解ってない」と今日も言う
突き詰めれば
その反対
君自身だった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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