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passing by(Korean)

Just passing by(2016,Korean)

멋진 인생 모두가 바라고있어
나도 바라고있어
속도, 길이는 각각이지만,
하루 하루를 좋은 겹칠

언밸런스이지만
시 쓰러져 버린다.
모든게 무너져 버린다.
언젠가 그런 날이 올 것이다.
그냥 무너 뜨리는 데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Just passing by
전부 기억 없어서 좋다
잊지 좋은 것도있다
다시 생각하기에 나는 잡아 복용
이 속도로 가면
Just passing by

가만히 아래를 향하고 부드러움이 떨어지는
언젠가 온다는 빌 었어
하늘조차 보이지 않는 내게는
하루 하루가 나란히 오는에 불과했다

불균형 때문
시 쓰러져 버린다.
모든게 무너져 버린다.
언젠가 그런 날이 지나가는 것이다.
그냥 무너 뜨리는 데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Just passing by
거기 끝나지 않는 장소
잊지 좋은 장소도
다시 생각을 따뜻하게하면서 주워
이 속도로 발사
Just passing by

말이 오갔다 너무
믿을 수 없게되어
그렇지를 찾자라고
붙어 들여다 버린다.
그렇지만 정말 힘들 때,
아무도없는 방에서
들린 것은 역시 목소리였다.
눈앞에있는 "당연"을
'특별'한 것으로 보이는 것을
오늘도 확인 가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고있다.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Just passing by(2016)

素晴らしい人生、誰もが願ってる
僕だって願ってる
速さ、長さはそれぞれだけど、
一日、一日を素晴らしく重ねていく

アンバランスだけど
時に倒れてしまう。
何もかも崩れてしまう。
いつかそんな日は来るだろう。
ただ崩すために
生きてるわけじゃない。

 Just passing by
全部覚えてなくていい
忘れていいこともある
思い返すために 僕は掴み取って
このスピードでいく
Just passing by

黙って下を向き、優しさが降ってくる
いつか来るって願ってた
空ですら見ていない僕には、
一日、一日が並んで来るに過ぎなかった

アンバランスだから
時に倒れてしまう。
何もかも崩れてしまう。
いつかそんな日も過るだろう。
ただ崩すために
生きてるわけじゃない。

 Just passing by
そこは終わりじゃない場所
忘れていい場所もある
思い返すものを 温めながら拾って
このスピードで放つ
Just passing by

言葉が交わされ過ぎて
信じられなくなって
それ以外を探そうって
つい覗いてしまう。
だけど本当に辛いとき、
誰もいない部屋で
聞こえたのはやっぱり声だった。
目の前にある「当たり前」を
「特別」なことと思えることを
今日も確かめていって、
前に進んでいきたいと思ってる。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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