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빛을(2016,Korean)
빛이 사라질 때
측에 체재 하는 경우 있는 만큼
당신은 어디까지 나 먼 곳을 바라보 고,
웃는 얼굴로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지만
그 슬픔이 너무
달아 나 버리고 싶어 했다.
하지만 시선을 어깨에 손이 닿을 때까지
그때 내가 앞질러 진 것 이에요.
빛은 탄생 될 것으로
빛이 사라진 것.
그 미소에 너무 차이가 있다 지만
그래도 빛에 손을 뻗어 나 가려고 해요.
제거의 대화가 오고가는 사이에
지울 수 없는 만큼 잊어 간다.
그 간접 눈물 없는 슬픔이 있다.
흰색과 검은색으로도 불리 지 않는 동안
원하는 진실 만큼 어둠에 마셔 지 고 간다.
저 우연히 말 없는 공 허 함은 있는데.
빛은 탄생 될 것으로
빛이 사라진 것.
그런 현실이 너무 차이가 있다 지만
그래도 빛에 손을 뻗어 나 가려고 해요.
그래도 좋은 거 야?
곧 나도 사라져가는 것을 알면서
빛을 계속 찾고 하는 것이 노래 계속 하는 것이
누군가의 손이 기지개, 빛이 될 거 야?
빛은 탄생 될 것으로
빛이 사라진 것.
그 미소에 너무 차이가 있다 지만
그래도 빛에 손을 뻗어 나 가려고 해요.
빛은 탄생 될 것으로
빛이 사라진 것.
그런 현실이 너무 차이가 있다 지만
그래도 빛에 손을 뻗어 나 가려고 해요.
그래도 빛을.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それでも光を(2016)
光消えた時
側に居れば居るほど
あなたはどこまでも遠い所を見つめて、
笑顔でこれまでを語るけど、
その悲しみが重過ぎて、
逃げてしまいたくなった。
だけどその視線の肩に手が届くまで、
あの時僕は、駆け抜けられたはずなんだ。
光は生まれていくもので
光は消えていくもの。
その笑顔に余りの違いはあるけれど
それでも光に手を伸ばしていこうよ。
消去法の会話が交わされる中で
消去できないものほど忘れて行く。
その必然に涙の無い、哀しさがある。
白とも黒とも言われない中で
欲しい真実ほど闇に飲まれて行く。
その偶然に言葉の無い、空しさはあるけど。
光は生まれていくもので
光は消えていくもの。
その現実に余りの違いがあるけれど
それでも光に手を伸ばしていこうよ。
このままで良いんだよね?
やがて僕も消えて行く事を知りながら
光を探し続ける事が、歌い続ける事が、
誰かの手が伸ばす、光になるんだよね?
光は生まれていくもので
光は消えていくもの。
その笑顔に余りの違いはあるけれど
それでも光に手を伸ばしていこうよ。
光は生まれていくもので
光は消えていくもの。
その現実に余りの違いがあるけれど
それでも光に手を伸ばしていこうよ。
それでも光を。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빛이 사라질 때
측에 체재 하는 경우 있는 만큼
당신은 어디까지 나 먼 곳을 바라보 고,
웃는 얼굴로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지만
그 슬픔이 너무
달아 나 버리고 싶어 했다.
하지만 시선을 어깨에 손이 닿을 때까지
그때 내가 앞질러 진 것 이에요.
빛은 탄생 될 것으로
빛이 사라진 것.
그 미소에 너무 차이가 있다 지만
그래도 빛에 손을 뻗어 나 가려고 해요.
제거의 대화가 오고가는 사이에
지울 수 없는 만큼 잊어 간다.
그 간접 눈물 없는 슬픔이 있다.
흰색과 검은색으로도 불리 지 않는 동안
원하는 진실 만큼 어둠에 마셔 지 고 간다.
저 우연히 말 없는 공 허 함은 있는데.
빛은 탄생 될 것으로
빛이 사라진 것.
그런 현실이 너무 차이가 있다 지만
그래도 빛에 손을 뻗어 나 가려고 해요.
그래도 좋은 거 야?
곧 나도 사라져가는 것을 알면서
빛을 계속 찾고 하는 것이 노래 계속 하는 것이
누군가의 손이 기지개, 빛이 될 거 야?
빛은 탄생 될 것으로
빛이 사라진 것.
그 미소에 너무 차이가 있다 지만
그래도 빛에 손을 뻗어 나 가려고 해요.
빛은 탄생 될 것으로
빛이 사라진 것.
그런 현실이 너무 차이가 있다 지만
그래도 빛에 손을 뻗어 나 가려고 해요.
그래도 빛을.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それでも光を(2016)
光消えた時
側に居れば居るほど
あなたはどこまでも遠い所を見つめて、
笑顔でこれまでを語るけど、
その悲しみが重過ぎて、
逃げてしまいたくなった。
だけどその視線の肩に手が届くまで、
あの時僕は、駆け抜けられたはずなんだ。
光は生まれていくもので
光は消えていくもの。
その笑顔に余りの違いはあるけれど
それでも光に手を伸ばしていこうよ。
消去法の会話が交わされる中で
消去できないものほど忘れて行く。
その必然に涙の無い、哀しさがある。
白とも黒とも言われない中で
欲しい真実ほど闇に飲まれて行く。
その偶然に言葉の無い、空しさはあるけど。
光は生まれていくもので
光は消えていくもの。
その現実に余りの違いがあるけれど
それでも光に手を伸ばしていこうよ。
このままで良いんだよね?
やがて僕も消えて行く事を知りながら
光を探し続ける事が、歌い続ける事が、
誰かの手が伸ばす、光になるんだよね?
光は生まれていくもので
光は消えていくもの。
その笑顔に余りの違いはあるけれど
それでも光に手を伸ばしていこうよ。
光は生まれていくもので
光は消えていくもの。
その現実に余りの違いがあるけれど
それでも光に手を伸ばしていこうよ。
それでも光を。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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