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ble Response(2017,Korean)
어느 날 나는 친구에게 물었다.
"왜 그 무렵, 나는 원망 있었어?"
그대는 이렇게 말했다.
"그런 옛 것은 모르는 지금 너는 즐거워 잖아."
마치 행운이 단지 내려온 것처럼
그 말이
공기보다 가볍고
비누 방울보다 빨리 사라져
없었던 일로되어가는
나는 그 앞을 상상
그냥 슬퍼진다
버려진가는
버려진 간다
말에 그냥 물음표를 발하는
어느 날 나는 친구에게 질문했다.
"왜 그 무렵, 나는 원망 있었어?"
그대는 이렇게 말했다.
"그런 옛 것은 모르는 지금 너는 즐거워 잖아."
마치 행운이 나를 폄하 것처럼
그 말이
공기보다 가볍고
비누 방울보다 빨리 사라져
없었던 일로되어가는
나는 그 앞을 상상
그냥 슬퍼진다
버려진가는
버려진 간다
말에 그냥 물음표를 발하는
시계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위인의 사고에 굶주려 있다고 토하고,
그래서 죽어가는 것은 싫어요
또한 오늘도 새기 듯이 살아,
몇 년 중에도 회상 싶은거야.
그것은 무엇이 나쁘다거나
나에게는 이해가되지 않아요.
공기보다 가볍고
비누 방울보다 빨리 사라져
없었던 일로되어가는
나는 그 앞을 상상
그냥 슬퍼진다
그 앞을 상상하여 노래에 바꾸어 간다.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Bubble Response(2017)
ある日僕は、友達に尋ねてみた。
「どうしてあの頃、僕は恨まれていたの?」
君はこう言った。
「そんな昔のことは知らない、今お前は楽しそうじゃん。」
まるで幸運が、ただ降ってきたかのように
その言葉が
空気よりも軽く
シャボン玉より早く消えて
なかったことになっていく
僕はその先を想像して
ただ、悲しくなる
捨てられていく
棄てられていく
言葉にただ、疑問符を放つ
ある日僕は、友達に尋ねていた。
「何であの頃、僕は恨まれていたの?」
君はこう言った。
「そんな昔のことは知らない、今お前は楽しそうじゃん。」
まるで幸運が、僕を貶すかのように
その言葉が
空気よりも軽く
シャボン玉より早く消えて
なかったことになっていく
僕はその先を想像して
ただ、悲しくなる
捨てられていく
棄てられていく
言葉にただ、疑問符を放つ
時計の動きを眺めて
偉人の思考に飢えていると吐いて、
それで死んでいくのは嫌だよ
また今日も刻むように生きて、
何年先でも思い返したいんだよ。
それの何が悪いというのか、
僕には理解ができないよ。
空気よりも軽く
シャボン玉より早く消えて
なかったことになっていく
僕はその先を想像して
ただ、悲しくなる
その先を想像して、歌に変えていく。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어느 날 나는 친구에게 물었다.
"왜 그 무렵, 나는 원망 있었어?"
그대는 이렇게 말했다.
"그런 옛 것은 모르는 지금 너는 즐거워 잖아."
마치 행운이 단지 내려온 것처럼
그 말이
공기보다 가볍고
비누 방울보다 빨리 사라져
없었던 일로되어가는
나는 그 앞을 상상
그냥 슬퍼진다
버려진가는
버려진 간다
말에 그냥 물음표를 발하는
어느 날 나는 친구에게 질문했다.
"왜 그 무렵, 나는 원망 있었어?"
그대는 이렇게 말했다.
"그런 옛 것은 모르는 지금 너는 즐거워 잖아."
마치 행운이 나를 폄하 것처럼
그 말이
공기보다 가볍고
비누 방울보다 빨리 사라져
없었던 일로되어가는
나는 그 앞을 상상
그냥 슬퍼진다
버려진가는
버려진 간다
말에 그냥 물음표를 발하는
시계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위인의 사고에 굶주려 있다고 토하고,
그래서 죽어가는 것은 싫어요
또한 오늘도 새기 듯이 살아,
몇 년 중에도 회상 싶은거야.
그것은 무엇이 나쁘다거나
나에게는 이해가되지 않아요.
공기보다 가볍고
비누 방울보다 빨리 사라져
없었던 일로되어가는
나는 그 앞을 상상
그냥 슬퍼진다
그 앞을 상상하여 노래에 바꾸어 간다.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Bubble Response(2017)
ある日僕は、友達に尋ねてみた。
「どうしてあの頃、僕は恨まれていたの?」
君はこう言った。
「そんな昔のことは知らない、今お前は楽しそうじゃん。」
まるで幸運が、ただ降ってきたかのように
その言葉が
空気よりも軽く
シャボン玉より早く消えて
なかったことになっていく
僕はその先を想像して
ただ、悲しくなる
捨てられていく
棄てられていく
言葉にただ、疑問符を放つ
ある日僕は、友達に尋ねていた。
「何であの頃、僕は恨まれていたの?」
君はこう言った。
「そんな昔のことは知らない、今お前は楽しそうじゃん。」
まるで幸運が、僕を貶すかのように
その言葉が
空気よりも軽く
シャボン玉より早く消えて
なかったことになっていく
僕はその先を想像して
ただ、悲しくなる
捨てられていく
棄てられていく
言葉にただ、疑問符を放つ
時計の動きを眺めて
偉人の思考に飢えていると吐いて、
それで死んでいくのは嫌だよ
また今日も刻むように生きて、
何年先でも思い返したいんだよ。
それの何が悪いというのか、
僕には理解ができないよ。
空気よりも軽く
シャボン玉より早く消えて
なかったことになっていく
僕はその先を想像して
ただ、悲しくなる
その先を想像して、歌に変えていく。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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