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난다.(2016,Korean)
만족 이란 단어가 내버려도
네가 기뻐할 수는 없는 것 이다
슬픔 이란 단어 내버려도
강한 서 풍 걸릴 뿐 이다
손을 뻗어도 좌절 같은
굉장히 어두운 장소
거기에서 빠져 나오고 싶어요
뒤로를 눌러 주길 바래
내가 노래에 게 그것을 찾아 갔다
그때와 지금
그럼 무엇이 다른가? 려 해도
바뀐 것 따 윈 없이
매번 좌절 된다. 아무래도 좌절 된다.
그렇지만 지금은 멀리 나아 보이는데
그때와 지금
모르겠지만 확실 한 것 같아요
만족 이란 단어가 내버려도
네가 기뻐할 수는 없는 것 이다
슬픔 이란 단어 내버려도
강한 서 풍 걸릴 뿐 이다
손을 뻗어도 좌절 같은
굉장히 어두운 장소
그곳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다
슬 퍼 하 고 듣고 싶은
내가 노래에 게 그것을 찾아 갔다
그때와 지금
그럼 무엇이 다른가? 려 해도
바뀐 것 따 윈 없이
매번 좌절 된다. 아무래도 좌절 된다.
그렇지만 지금은 멀리 소리를 낸다
그때와 지금
모르겠지만 확실히 다른 거 야
시간은 생각 보다 쉽게 초과 한다
오래 오래 별 매일 곡 식을 빌려
지금 여기에 살아 있어
그때와 지금
모르겠지만 확실 한 행복을 느끼고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遠くまで放つ。(2016)
嬉しいって言葉 放っても
君が喜ぶことは無いだろう
悲しいって言葉 放っても
強いて寄り添えるだけだろう
手を伸ばすのも迷うような
凄く暗い場所
そこから抜け出したい
背中を押してもらいたい
僕は歌に それを求めてた
あの時とたった今
さあ何が違うの?と聞かれても
変わったことなんてなくて
いつも迷う。どうしても迷う。
だけど今は 遠くまで良く見える
あの時とたった今
分からないけど 確かな事なんだ
嬉しいって言葉 放っても
君が喜ぶことは無いだろう
悲しいって言葉 放っても
強いて寄り添えるだけだろう
手を伸ばすのも迷うような
凄く暗い場所
そこから抜け出せない
嘆き、聞いてもらいたい
僕は歌に それを求めてた
あの時とたった今
さあ何が違うの?と聞かれても
変わったことなんてなくて
いつも迷う。どうしても迷う。
だけど今は 遠くまで声を放つ
あの時とたった今
分からないけど 確かに違うんだ
時は思うより 簡単に過ぎていく
長い長い星の毎日の 一粒を借りて
今ここに生きてる
あの時とたった今
分からないけど 確かな幸せを感じて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만족 이란 단어가 내버려도
네가 기뻐할 수는 없는 것 이다
슬픔 이란 단어 내버려도
강한 서 풍 걸릴 뿐 이다
손을 뻗어도 좌절 같은
굉장히 어두운 장소
거기에서 빠져 나오고 싶어요
뒤로를 눌러 주길 바래
내가 노래에 게 그것을 찾아 갔다
그때와 지금
그럼 무엇이 다른가? 려 해도
바뀐 것 따 윈 없이
매번 좌절 된다. 아무래도 좌절 된다.
그렇지만 지금은 멀리 나아 보이는데
그때와 지금
모르겠지만 확실 한 것 같아요
만족 이란 단어가 내버려도
네가 기뻐할 수는 없는 것 이다
슬픔 이란 단어 내버려도
강한 서 풍 걸릴 뿐 이다
손을 뻗어도 좌절 같은
굉장히 어두운 장소
그곳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다
슬 퍼 하 고 듣고 싶은
내가 노래에 게 그것을 찾아 갔다
그때와 지금
그럼 무엇이 다른가? 려 해도
바뀐 것 따 윈 없이
매번 좌절 된다. 아무래도 좌절 된다.
그렇지만 지금은 멀리 소리를 낸다
그때와 지금
모르겠지만 확실히 다른 거 야
시간은 생각 보다 쉽게 초과 한다
오래 오래 별 매일 곡 식을 빌려
지금 여기에 살아 있어
그때와 지금
모르겠지만 확실 한 행복을 느끼고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遠くまで放つ。(2016)
嬉しいって言葉 放っても
君が喜ぶことは無いだろう
悲しいって言葉 放っても
強いて寄り添えるだけだろう
手を伸ばすのも迷うような
凄く暗い場所
そこから抜け出したい
背中を押してもらいたい
僕は歌に それを求めてた
あの時とたった今
さあ何が違うの?と聞かれても
変わったことなんてなくて
いつも迷う。どうしても迷う。
だけど今は 遠くまで良く見える
あの時とたった今
分からないけど 確かな事なんだ
嬉しいって言葉 放っても
君が喜ぶことは無いだろう
悲しいって言葉 放っても
強いて寄り添えるだけだろう
手を伸ばすのも迷うような
凄く暗い場所
そこから抜け出せない
嘆き、聞いてもらいたい
僕は歌に それを求めてた
あの時とたった今
さあ何が違うの?と聞かれても
変わったことなんてなくて
いつも迷う。どうしても迷う。
だけど今は 遠くまで声を放つ
あの時とたった今
分からないけど 確かに違うんだ
時は思うより 簡単に過ぎていく
長い長い星の毎日の 一粒を借りて
今ここに生きてる
あの時とたった今
分からないけど 確かな幸せを感じて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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