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ome(2017,Korean)
너도 조상이 될 수 없어
시 개성이라고 외치는 만
그것은 사람의 수만큼 존재
특별 되려면 걷지 않으면
그래, 너도 누군가를 위해
주려고해도 괜찮아
오히려 찾지 않으면 안
지켜지고 있다면
너도 누군가를 지키지 않으면 안되고
그렇게해도 좋다고 저는 생각
많은 비극을 본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많은 마물을보고 갈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서로주는 것은 너도 투입되고있는
그 증거를 지금도 보이 리라
너도 물론 괴물이 아니다
때 편하게하고 있다고 주장되는 만
그것은 사람의 수만큼 존재
진실을 알 예측이 아니다
이렇게, 너의 믿었다 방향으로
향하고 보려고해도 괜찮아
오히려 진행하지 않으면 안
목소리가 들어가는 때문에
쳐진 거울이 무한하게 존재
본 악몽이 끼어 있지만
당신은 많은 소음을 들었을지도 모른다
당신은 너무 많은 소음을들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서로주는 것은 너도 투입되고있는
그 증거를 지금도 보이 리라
개성은
너도, 나 또한 그 사람도있다.
그렇지만 다시 말해요
특별 되려면 거기에서 걷는거야.
그 필요
그 사람도 나에게도 너에게있다.
어둠 속에서 도달,
손가락을 접한 것만으로도
개성이 특별히 바뀌어 간다.
한 걸음 전진했다,
그것이 진정한 개성이야.
그 증거를 지금도 보이 리라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Become(2017)
君も置物になることはないよ
時に個性だと叫ばれるけど
それは人の数だけ存在して
特別になるには歩まないと
そう、君も誰かのために
与えようと思っても いいんだ
むしろ探さなきゃいけない
守られているなら
君も誰かを守らなきゃいけないし
そうしてもいいと僕は思う
沢山の悲劇を見てきたかも知れない
沢山の魔物を見ていくかも知れない
だけど与え合うことは君にも託されてる
その証を今も示そう
君ももちろん 怪物じゃない
時に楽をしてると叫ばれるけど
それは人の数だけ存在して
真実を知る予測ではない
そう、君の信じた方向に
向いてみようと思っても いいんだ
むしろ進まなきゃいけない
声が入るゆえに
張られた鏡が無限に存在して
見られる悪夢が割り込むけど
君は沢山の雑音を聴いたかも知れない
君は沢山の騒音を聴くかも知れない
だけど与え合うことは君にも託されてる
その証を今も示そう
個性は
君にも、僕にも、あの人にもある。
だけどもう一度言うよ
特別になるには そこから歩むんだ。
その必要は
あの人にも、僕にも、君にもある。
暗闇の中で、手を伸ばす、
指を触れただけでも
個性が特別に変わっていく。
一歩進めた、
それが真の個性なんだ。
その証を今も示そう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너도 조상이 될 수 없어
시 개성이라고 외치는 만
그것은 사람의 수만큼 존재
특별 되려면 걷지 않으면
그래, 너도 누군가를 위해
주려고해도 괜찮아
오히려 찾지 않으면 안
지켜지고 있다면
너도 누군가를 지키지 않으면 안되고
그렇게해도 좋다고 저는 생각
많은 비극을 본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많은 마물을보고 갈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서로주는 것은 너도 투입되고있는
그 증거를 지금도 보이 리라
너도 물론 괴물이 아니다
때 편하게하고 있다고 주장되는 만
그것은 사람의 수만큼 존재
진실을 알 예측이 아니다
이렇게, 너의 믿었다 방향으로
향하고 보려고해도 괜찮아
오히려 진행하지 않으면 안
목소리가 들어가는 때문에
쳐진 거울이 무한하게 존재
본 악몽이 끼어 있지만
당신은 많은 소음을 들었을지도 모른다
당신은 너무 많은 소음을들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서로주는 것은 너도 투입되고있는
그 증거를 지금도 보이 리라
개성은
너도, 나 또한 그 사람도있다.
그렇지만 다시 말해요
특별 되려면 거기에서 걷는거야.
그 필요
그 사람도 나에게도 너에게있다.
어둠 속에서 도달,
손가락을 접한 것만으로도
개성이 특별히 바뀌어 간다.
한 걸음 전진했다,
그것이 진정한 개성이야.
그 증거를 지금도 보이 리라
(Designed by.Takashi Hayashitani)
(Japanese)
Become(2017)
君も置物になることはないよ
時に個性だと叫ばれるけど
それは人の数だけ存在して
特別になるには歩まないと
そう、君も誰かのために
与えようと思っても いいんだ
むしろ探さなきゃいけない
守られているなら
君も誰かを守らなきゃいけないし
そうしてもいいと僕は思う
沢山の悲劇を見てきたかも知れない
沢山の魔物を見ていくかも知れない
だけど与え合うことは君にも託されてる
その証を今も示そう
君ももちろん 怪物じゃない
時に楽をしてると叫ばれるけど
それは人の数だけ存在して
真実を知る予測ではない
そう、君の信じた方向に
向いてみようと思っても いいんだ
むしろ進まなきゃいけない
声が入るゆえに
張られた鏡が無限に存在して
見られる悪夢が割り込むけど
君は沢山の雑音を聴いたかも知れない
君は沢山の騒音を聴くかも知れない
だけど与え合うことは君にも託されてる
その証を今も示そう
個性は
君にも、僕にも、あの人にもある。
だけどもう一度言うよ
特別になるには そこから歩むんだ。
その必要は
あの人にも、僕にも、君にもある。
暗闇の中で、手を伸ばす、
指を触れただけでも
個性が特別に変わっていく。
一歩進めた、
それが真の個性なんだ。
その証を今も示そう
(Takashi Hayashitani Pop poet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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